법무법인 BHSN 김현근(48) 대표 변호사는 13년간 삼성에서 사내 변호사로 일했다. 컴플라이언스(Compliance·기업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) 전문가로 통한다. 중견·중소기업도 컴플라이언스가 필요하다면서 관련 기업 운용에도 참여하고 있다. 김 변호사를 만났다. https://news.nate.com/view/20250627n19298?utm_source=chatgpt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