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을 출소 전날 재구속하는 등 성폭력, 인터넷도박, 의료, 스토킹 범죄 등을 전담했던 박진석 전 부장검사(49·사법연수원 35기)가 법무법인 BHSN(비에이치에스엔)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한다.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71615575696508